서울시 문화누리카드 마감 임박, 13만 원 놓치지 마세요

서울문화재단은 올해 1인당 13만원의 문화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는 '문화누리카드' 발급을 11월 30일까지 마감한다. 

 

이 카드는 서울시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45만명을 대상으로 하며, 문화예술 활동, 국내여행, 체육활동 등을 지원한다. 

 

발급 신청은 동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,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. 

 

네이버페이앱을 통해 실물카드 없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, 고령층과 이동약자는 '서울문화누리 택배왔서리2'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.

 

자세한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서울문화누리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.